▒ 아빠가 만든떡 :) ▒
 
   
 
 
 

 
작성일 : 13-11-13 19:37
봉치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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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치떡은 봉채떡이라고도 하며 혼례 전 함이 들어올 때 떡을 해놓고 함을 맞이하던 풍속에서 만들던 떡이다. 시루에 붉은팥고물을 두고 물내린 찹쌀가루을 두 켜로 안친다. 그 위에 다시 고물을 얹고 맨 위에는 대추와 밤을 돌려 담는다. 떡을 쪄낸 뒤 시루째 상 위에 올렸다.

떡을 만들 때 찹쌀가루를 쓰는 것은 부부의 금실이 찰떡처럼 평생을 화목하게 잘 합쳐지라는 뜻이고 두 켜를 놓는 것도 부부를 의미한다. 붉은팥고물은 붉은색이 액을 면하게 해준다는 의미이고 대추는 아들을, 밤은 딸을 상징한다